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온!/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17화 「部室がない!」- 부실이 없어! === ||<-2> {{{#000000 17화, 부실이 없어!}}} || ||<-2>[[파일:자다가 일어난 우이.png|width=530]] || ||<-2> {{{#000000 자다가 일어난 우이와 엎드려 자고 있는 유이}}} || || 각본 || 요시다 레이코 || || 콘티 || 이시하라 타츠야 || || 연출 || 이시다테 타이치 || || 작화감독 || 우에노 치요코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0년 7월 27일[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1년 6월 21일[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4]]2011년 2월 9일 || 만화 4권 초반에 유이가 학교 축제 공연을 위해 곡을 써온 에피소드에 애니의 오리지널 에피소드를 섞었다. 학교 축제를 한 달 앞둔 방과 후 어느 날, 연습하러 가려던 유이는 노도카에게 올해는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할 것을 당부받고 이번은 귤을 많이 먹어서 괜찮다며 귤을 까서 노랗게 물든 손바닥을 보여 주고 먼저 교실 밖으로 나갔다. 아즈사와 만난 일행이 부실로 올라가 보니 문이 잠겨 있었는데, 마침 부실 문 앞에 있던 사와코는 교실 천장에서 물이 새서 수도관 공사 중이라 수도관이 지나는 음악실을 지금 쓸 수 없다고 말했고 천장에서 물이 샌다는 말을 들은 미오는 혼자 겁먹었다. ||[[파일:배구에 집중하는 미오.png|width=530]]|| || 연주하려다 말고 배구부 훈련 구경에 집중하는 미오 || ||[[파일:이치고17화.png|width=530]]|| || 체조부 훈련을 감독하는 이치고 || 다른 음악실은 이미 취주악부와 합창부가 쓰고 있었고, 3학년 2반 교실은 악기를 연주하기에는 너무 좁고 다른 반까지 악기 소리가 들렸다. 일행은 톤의 어항을 임시로 교실에 둔 뒤 체육관의 빈 공간을 빌렸지만[* 운동부 동아리의 연습을 구경하며 미오는 재미있어했는데 리츠의 말에 따르면 (애니에서)미오는 스포츠 경기를 보는 걸 의외로 좋아한다고 한다. 유이는 건너편의 기합 소리를 듣고 우리도 힘차게 연습하자고 했지만 다른 소리 때문에 집중을 할 수 없었다.] 체조부의 체조 음악소리 때문에 집중할 수 없었다. 옥상은 시 낭송부가 쓰고 있어서 학교에서는 더 연습할 곳이 없었다. 교실에서 쉬다가 하교한 일행은 맥스버거 체인점에 모여 무기가 써온 곡에 가사를 붙여야 하는 문제로 회의를 열었다. 미오는 판다, 펭귄을 넣은 가사를 읖었지만 리츠는 미오가 동물을 가사에 넣을 때는 컨디션이 나쁠 때라고 했고, 실제로 미오는 너구리, 맨드릴을 찾으며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무기의 제안에 따라 모두 가사를 하나씩 써오기로 했다. 다음 날, 교무실로 찾아간 부원들에게 사와코는 재즈 연구부에서 교장실까지 전부 알아보러 갔지만 교내에 연습할 곳이 없다는 말을 전했고 스튜디오 연습실을 유료대여할 것을 권했다. 하교길에 일행은 PAC 스튜디오를 찾아가 연습실을 대여받았고 무기는 티포트를 쓰려 했지만 연습실 안에선 규정상 취사도구를 쓸 수 없고 취식할 수 없기에 휴게실에서 차와 과자를 먹었다. 차를 마시며 이제 살 것 같다고 말하던 유이는 여긴 연습하러 온 곳이라며 미오에게 주의받았고 다 마시면 연습하겠다고 했다. 곧바로 일행은 각자 써온 노래 가사를 보여 준다. 유이는 [[ごはんはおかず]](밥은 반찬)을 썼고 무기는 탐정놀이를 주제로 가사를 적었으며, 아즈사는 톤을 주제로 적은 가사를 읖었다. 리츠의 가사는 신통찮았으며 미오는 전날처럼 너구리, 기린을 주제로 가사를 하나씩 써 왔다. 그러다가 미오는 지금 이럴 때가 아니고 외쳤고 일행은 연습실로 돌아와 연습하려 했지만 대여 시간이 지나서 더 연습하지 못했다. 다행히 일행은 퇴근하던 사와코와 만나서 배관 수리가 끝나서 부실을 쓸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기뻐했다. 다음 날, 유이와 부원들은 부실에서 연습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해했고 저녁에 유이는 새로 써올 가사를 고민했다. 그 동안 우이는 ごはんはおかず의 가사를 보고 감탄했고 언니에게 도와주겠다고 했다. 다음 날 부실에서 가사를 어떻게 쓸지 고민하던 부원들은 유이가 우이의 도움을 받아 쓴 가사를 봤고 미오는 귤을 까먹던 유이에게 감기에 걸리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이는 귤 파워를 나눠주겠다며 귤을 하나씩 두 손에 쥐고 미오의 볼에 비벼댔다. 그 날 저녁, 집에서 가사를 적으려던 미오는 유이가 "감기에 걸렸어..."란 전화를 받고 놀라서[* 미오가 일어나는 장면에서 미오의 뒷머리는 두 갈래로 뒤쪽으로 묶여 있다.] 다른 부원들과 함께 유이네 집으로 향했고 사실 유이가 아닌 우이가 감기에 걸렸다는 걸 알았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유이가 울 동안 우이는 아이스티가 담긴 컵 다섯 개를 담아 왔는데 감기 때문에 손을 떨어서 부원들은 기겁했다. 다행히 우이의 열은 심하지 않았고, 걱정하는 언니에게 우이는 내가 있으니 괜찮다고 했지만 아즈사는 넌 간병받는 쪽이라고 했고 유이도 우이에게 사과했다. 23시에 일행이 돌아간 뒤 유이는 우이와 방에 남았고 우이의 책상 옆에 놓인 유치원생 유이와 우이, 아버지가 찍힌 사진을 화면에서 잠시 비춘 뒤, 우이는 언니한테 감기가 옮을까 봐 걱정해서 방에 돌아가 달라고 부탁했다. 유이는 불을 끄고 나간 뒤 우이에게 먹을 계란죽을 만들려다가 그릇 하나를 깼고 우이는 언니를 걱정했다. 계란죽을 만들 동안 유이는 항상 곁에 있던 부실과 '''우이'''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파일:가사가 적힌 종이를 본 우이.png|width=500]]|| || U&I의 가사가 적인 종이를 본 우이 || 다음 날 아침에 열이 내린 우이가 일어나 보니 유이는 우이의 책상에 엎어져 자고 있었다. 그리고 책상에는 유이가 만든 죽과 달걀프라이, 물컵과 수저, 유이가 적은 편지 및 유이가 적은 [[U&I(케이온!)|U&I[* &를 빼면 우이(Ui)다.]]]의 가사가 있었다. 우이가 가사를 보는 장면은 만화와 애니에서 모두 나오며 아래 가사는 만화 정발본의 것으로 만화는 글씨의 일부가 컷에 잘렸다. > U&I > キミがいないと何もできないよ > 키미가 이나이토 나니모 데키나이요 > 네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 キミのごはんが食べたいよ > 키미가 고하응가 타베타이요 > 네가 지어준 밥을 먹고 싶어 > もしキミが帰って来たら > 모시 키미가 카엣테비타라 > 만약 네가 돌아온다면 > とびっきりの笑顔で 抱きつくよ > 토빗키리노 에가오데 다키츠쿠요 > 가장 환한 미소로 안아주고 싶어 > キミがいないと謝れないよ > 키미가 이나이토아야 마레나이요 > 네가 없으면 사과할 수 없어 > キミの声が聞きたいよ > 키미노 코에카 키키타이요 > 네 목소리가 듣고 싶어 우이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유이는 우이가 누워있는 것을 보고 우이를 위해 죽을 끓여주면서 "소중한 것은 언제나 곁에 있지만 그것이 당연해지면 알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주제로 곡을 쓴 것이다. 결국 유이의 가사가 투표에서 뽑혔고, 시무룩한 미오에게 리츠는 두 곡이든 세 곡이든 하자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